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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학원, 제2회 미원평화상 수상기관에 세계원자과학자협회 선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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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학원이 제2회 미원평화상 수상 기관으로 ‘인류 종말 시계(Doomsday Clock)’를 발표해 온 세계원자과학자협회(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1일 유엔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열리는 ‘제45회 세계평화의 날 기념 국제회의 Peace BAR Festival’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미원평화상은 경희학원 설립자인 조영식 박사의 평화 사상과 실천을 계승하기 위해 2024년 제정한 국제 평화상이다.
경희학원은 교육과 연구를 통해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해 온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인류와 지구사회의 평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을 격년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후보 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사, 경희학원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수상자에게는 미화 20만 달러(약 3억1000만 원)의 세계평화 후원금이 수여되며, 후원금은 재미 경희동창회가 설립한 미원평화상 후원재단을 통해 마련된다.이 같은 취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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