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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신임 대표이사에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 선임
머니투데이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해운은 전날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민 전 총장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민 신임 대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호엔하임대학교에서 식품공학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5년 건국대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건국대 대학원장, 교학부총장 등을 거쳐 2016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제20대 총장을 지냈다.
민 대표는 총장 재직 당시 산학협력 강화와 학부교육 혁신, 산업 연계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유치 등을 추진했다.
대한해운은 조직 운영과 인재 양성 경험을 갖춘 민 대표의 리더십이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한 성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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