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쇼핑센터는 안 갔으니"…가이드가 버스에서 물건 파는데 '노쇼핑?'
머니투데이
"노쇼핑이라는 말을 믿었는데 가이드가 버스 안에서 특정 상품을 판매하더라고요.
이동하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패키지여행 수요가 늘면서 '노쇼핑'(No Shopping)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패키지보다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여행 중 쇼핑 일정 없이 관광에 집중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노쇼핑 상품을 이용한 뒤 현지 가이드가 별도 상품을 소개하거나 구매를 권유했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소비자는 "물건을 판매했다면 결국 쇼핑"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여행업계는 쇼핑센터에 방문하지 않으면 '노쇼핑' 상품이라는 입장이라며 일반적인 소비자의 인식과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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