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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체코전 찬스 날렸는데도 "손흥민 가장 위험"... 멕시코가 꼽은 경계 대상, 여기에 '이·오·황'도 찍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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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북중미에서 개최된 월드컵이 개막했다. 지난 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주장으로 조별리그 첫 경기인 알제리전에 나섰으며, 39세의 메시는 월드컵 역사상 6번 연속 출전과 국가대표팀 200번째 경기라는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대회 개막 이후 남미의 여러 축구팀들이 예상을 벗어난 부진을 보이고 있다.
멕시코 현지 매체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캡틴' 손흥민(LAFC)을 비롯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오현규(베식타스), 황인범(페예노르트)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멕시코 ESPN 데포르테스는 16일(한국시간) "한국은 매우 위험하고 정상급 스타들을 보유한 팀"이라며 "1차전이 끝난 상황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모두 승점 3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 경기는 A조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중요한 맞대결이 될 것"이라고 한국의 전력과 핵심 선수들을 분석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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