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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비전문가 내정 논란' 본부장 재공모 착수

오마이뉴스
여수광양항만공사, '비전문가 내정 논란' 본부장 재공모 착수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정치권 비전문가 내정설이 돌며 진통을 겪었던 차기 경영본부장 재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함께 공모를 진행했던 운영본부장 역시 재공모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23일 항만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본부장 추천 및 재공모 절차를 진행할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 구성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공모 심사 과정에서 정치권 인사 내정설 등으로 잡음이 일었던 만큼, 새롭게 구성된 임추위가 엄정한 검증을 통해 적임자를 선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에 구성된 임추위는 항만위원 4명과 외부 전문위원인 교수 2명 등 총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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