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우리 욕하니까" 16년간 韓 심판 '월드컵 0명 배출' 지적에 문진희 위원장 '황당 궤변'
ONP 요약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서 연봉 38억 원설과 ‘심야 빵집 면접’ 논란을 부인하고,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또한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의혹을 규정에 따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진보 성향:연봉 부정·경력 부정 — 연봉이 과다하고, ‘빵집 면접’이 특혜를 부각시켜 부당한 선임 과정을 비판한다.
중도 성향:연봉 비공개 — 계약상 비공개 조항이 있어 구체 금액을 밝히지 못하고, 사과와 사정 설명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국가대표 책임 —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하며, 연봉·면접 논란을 부정하고 정당성을 강조한다.
대한축구협회의 파행 행정을 규명하기 위해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의 자격 미달성 발언과 안하무인 격 태도가 의원들의 거센 공분을 샀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번 월드컵에 170명의 심판이 갔다고 들었다.
왜 한국은 한 명도 보내지 못했느냐"며 국제 무대에서 실종된 한국 축구 심판진의 위상을 꼬집었다.
이에 문진희 위원장은 "우리나라 구조가 경기에 지면 심판을 욕하기 때문에 심판을 하려는 사람이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 의원이 한국 축구가 16년 동안이나 월드컵 무대에 단 한 명의 심판도 배출하지 못한 현실을 재차 지적하자, 문 위원장은 "2010년에는 일본 주심과 한국 부심이 갔다.
2014년 월드컵부터는 국가별로 트리오(3명)를 보내게 제도가 바뀌어 우리나라 심판은 갈 수 없었다"며 제도 탓과 변명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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