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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객 176만명 시대…서울시, 의료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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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객 176만명 시대…서울시, 의료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176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시가 의료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의료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3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의료통역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지난해 약 176만명으로 집계됐다.

2년 전인 2023년 47만명과 비교하면 약 3.7배 증가한 규모다.

이에 따라 외국인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통역 코디네이터의 역할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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