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주중 대사 만나 교류 확대 방안 논의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 상파울루를 방문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양국 기업 간 7건의 민항기·희토류·헬스케어 등 분야 MOU를 체결했다. 또한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 재추진을 위한 실무그룹이 구성되었다.
진보 성향:개인적 우정 — 이재명과 룰라의 친밀한 관계가 양국 협력의 토대가 된다.
중도 성향:무역 협정 — 양국 간 무역 협정 재추진과 실무그룹 구성.
보수 성향:산업 협력 — 민항기·핵심광물·뷰티 분야 협력으로 국내 산업 성장 기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8일 전재수 부산시장이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를 만나 경제·통상, 해양,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시장은 "최근 부산과 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으니 이번 방문이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해양·항만 분야의 정책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바가지 요금이나 불친절 등 관광 불편 요소를 개선해 중국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는 "최근 한중 관계가 고무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양국 간 경제협력은 경쟁 속 협력, 협력 속 경쟁의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부산은 한국을 대표하는 항만도시이자 아름다운 관광도시"라며 "크루즈 관광 확대 등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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