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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의 왕’ 더 글렌드로낙, SFWSC·IWSC 등 세계적 주류 품평회서 잇단 수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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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캐스크 숙성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더 글렌드로낙’이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등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22일 한국브라운포맨에 따르면 더 글렌드로낙은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경연대회 2026(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이하 SFWSC)’와 ‘국제 와인&스피릿 대회 2026(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이하 IWSC)’에서 총 14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더 글렌드로낙은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서 생산되는 셰리 캐스크 숙성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다.
1826년 설립된 더 글렌드로낙 증류소는 약 2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의 최상급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와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를 사용한 전통적인 숙성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는 위스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최초의 여성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배리(Rachel Bar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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