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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주의보 발령…발열시 검사 필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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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22일부로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말라리아 주의보는 일일 평균 모기지수가 0.5 이상인 시·군·구가 3곳 이상일 때 발령된다.
모기 지수는 하루 평균 한 대의 채집기에서 채집된 모기 수다.올해 24주차 감시결과 경기 파주시(0.8), 인천 강화군(1.0), 강원 양구군(0.7), 서울 구로구(0.5) 등 총 4개 시·군에서 기준을 충족했다.올해 주의보는 지난해와 같은 시기에 발령됐으며, 최근 4주차(21~24주)의 평균기온 또한 20.5℃로 지난해 20.0℃ 대비 비슷한 수준이다.현재 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위험지역 대상 매개모기 조사 감시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고 매개모기 밀도 감시와 삼일열원충 검출검사를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 중이다.
올해는 총 88개 지점에서 국방부, 4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와 함께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이달 13일까지 총 74명으로 전년 동일 기간(136명) 대비 45.6% 감소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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