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월가 "한국 증시부터 본다"…코스피, 글로벌투자 '바로미터'
머니투데이
'코스피&나스닥100' 60일 상관계수는 2년 만에 최고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투자자 사이에서 한국증시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주요 지표로 떠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날 한국 증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주의 움직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자리잡게됐다고 보도했다.
영국 런던의 자산운용사 파인브리지인베스트먼트의 하니 레다 포트폴리오매니저 "이제 우리는 모두 한국 투자자"라며 "하루를 서울 증시부터 확인한 뒤 한국 시장이 끝나면 미국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한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본다.
거의 24시간 추적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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