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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투표함 반출 대치…경찰도 출동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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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상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연장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 종료 이후에도 투표함 이송이 지연되고 있다.
투표함 반출 문제로 일부 시민과 선거관리원이 대치하는 중이다.
현장에는 수백 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일부는 "부정선거", "개표 중단" 등을 외치며 투표함 반출을 막고 있다.
경찰이 현장통제 등을 위 투표소 안에 들어갔지만 상황이 여의찮은 상황이다.
서울시 선관위는 투표함 반출 등을 위해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투표 마감 시간을 연장했다.
선관위는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에 한해 투표를 진행하기로 하고, 당초 오후 6시였던 투표 종료 시각을 오후 10시까지 늦췄다.
투표함 반출이 늦어지면서 개표 작업도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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