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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매도세에 코스피, 4%대 급락…8700선으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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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매도세에 코스피, 4%대 급락…8700선으로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의 분쟁 종료 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글로벌 증시가 호재를 맞이했다. 중동 원유 수급에 민감한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사상 처음 7만2000선을 돌파했고, 한국 코스피도 9114.55로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상승으로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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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3일 오전 4% 넘게 급락하며 88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원, 1조원 매도에 나서며 지수가 하락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7.22포인트(4.25%) 하락한 8727.33을 기록 중이다.

9083.54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잠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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