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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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47일 만에 1군 복귀... KIA 당분간 '집단 마무리' 유지 [인천 현장]
머니투데이
이의리(24·KIA 타이거즈)가 47일 만에 1군에 돌아왔다.
KIA는 후반기에도 당분간 '집단 마무리' 체제를 이어간다.
KIA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후반기 첫 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 등판한 투수 올러와 이의리, 시라카와, 엄준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박민을 말소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이날 경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의리에 대해 "김태형이 2군에 있기 때문에 길게 던질 투수가 필요했다"며 "퓨처스에서 선발 빌드업을 하는 게 더 좋을지 고민하다가 1군에 동행하면서 컨디션도 눈으로 보고 점수 차가 클 때 3~4이닝 정도 던지게 할 계획"이라고 활용 방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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