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은행은 떠나버린 지방… 점포 지키며 마을 살리는 새마을금고
머니투데이
시중은행이 철수한 인구감소 지역, 새마을금고는 자리 지켜 복지 사각지대도 채워… 사회공헌에 연간 2578억 투입 #경북 봉화군 주민이 은행에 가려면 인근 도시인 영주나 안동을 찾아야 한다.
버스로 왕복 2시간이 걸린다.
시중은행은 일찌감치 점포를 모두 폐쇄했다.
대신 봉화군새마을금고가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모바일뱅킹 사용에 취약한 고령층과 지역 소상공인이 봉화군새마을금고의 주 고객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에서 458개 점포를 유지·운영하고 있다.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인구감소 지역 내 점포 수는 98곳에 불과하다.
새마을금고는 은행의 빈자리를 대신해 지역 소상공인과 고령층의 금융 소외를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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