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63건13개 미디어
진보 성향 31%중도 성향 38%보수 성향 31%
뉴시스 속보
진보 성향 31%중도 성향 38%보수 성향 31%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프레시안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JTBC 뉴스
동아일보
매일신문(대구경북)
세계일보
조선일보
연합뉴스
강원도민일보
여성신문
정치
중도 성향

美 정보당국 "이란, 추가 공습에도 협상 태도 바꿀 가능성 낮아"

뉴시스 속보

ONP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이란을 강하게 보복하겠다고 선언했고, 미군이 계속 이란을 공격했다. 이란은 이를 큰 전쟁이라고 대응했고, 미국 방위산업체는 싸구려 미사일을 많이 만들 계획을 밝혔다.

진보 성향:여론 관리용 강경책 — 국내 지지도 하락을 의식한 트럼프의 이란 응징 선언으로 비판.

중도 성향:군사 긴장 확대 —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심화되고 방산 수요도 증가하는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도.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미국 정보당국은 이란이 미국의 추가 군사 공격으로 큰 타격을 입더라도 협상 입장을 완화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정보기관 분석가들은 미국과 이란이 현재 평화와 전쟁 사이의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으며, 양국 간 보복 공격이 더욱 치명적인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평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압박을 강화하면서도 외교적 해법을 모색해야 하는 딜레마에 직면했음을 보여준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공세 확대가 현재의 교착 상태를 초래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내 전쟁 지지 여론이 낮은 상황에서 추가 군사 행동은 군사적 성과를 보장하지 못하고 정치적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미군은 지난 17일 이란의 공격으로 요르단 내 공군기지에서 미군 2명이 사망한 데 대한 보복으로 추가 공습을 단행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열흘 연속 이란 내 군사 지휘 시설과 방공망, 해안 감시 기지, 미사일·드론 발사 시설 등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갔다.

이란도 보복 공격에 나섰다. 쿠웨이트와 바레인은 이란발 공습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중동 내 긴장도 확산하고 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금수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아라비아반도와 아프리카를 연결하고 수에즈 운하로 이어지는 핵심 항로인 바브 알 만데브 해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대규모 충돌 재발을 막기 위해 새로운 협상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아직 구체적인 진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는 최근 카타르 등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교환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외교 채널이 활발히 움직였고 특정 중재자를 통해 여러 의견이 전달됐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도 미국은 이란 문제의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란 내 강경파 세력이 협상의 걸림돌이라고 주장했다.

루비오 장관은 "그들은 대화와 협상을 원한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지만, 우리가 대응하는 것은 그들의 행동"이라며 "그들은 오늘 밤에도 함선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정보당국의 최근 분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지도부와 군사 자산 상당 부분이 손상됐지만, 이란 정권 자체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월 중앙정보국(CIA)은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 상황에서도 최소 3~4개월을 버틸 수 있으며, 이후에야 심각한 경제적 압박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너선 패니코프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중동 담당 부국장은 WP에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 압박을 강화하면 이란이 결국 더 유연한 태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한 평가는 거의 확실히 틀렸다"며 "이란 정권은 생존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국민과 경제가 입는 피해도 감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많지 않다"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낮게 봤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상당한 규모의 교전이 반복되고, 잠시 소강상태를 거친 뒤 다시 전투가 재개되는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관리들은 이란 내부에서도 변화를 요구하는 실용주의 세력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중심으로 한 강경파 사이의 긴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루비오 장관 역시 이란 정부 내부에서 외교적 합의를 지지하는 인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면서도, 강경파와의 갈등이 존재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강경파가 승리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며 "이란에 좋은 일이 될 것 같지는 않다. 이란 경제는 완전히 망가진 상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5건 · 13개 매체
진보 성향 31%중도 성향 38%보수 성향 31%
4개 매체5개 매체4개 매체

美, '10일 휴전' 검토…중재국 양측에 제안

노컷뉴스
진보 성향

혼란한 미-이란…"전면전"·"몇 배로 대가" 강경 발언 속 물밑 '열흘 휴전안' 보도도

프레시안
진보 성향

이란, 또 쿠웨이트 발전소·해수담수화시설 공격…시설 피해(1보)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국제칼럼]이란 전쟁, 그 끝은 어디인가

경향신문
진보 성향

트럼프 행정부서 이란 협상에 회의…"정권 교체 재검토해야" 주장 부상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싸움 말리려다 칼부림까지…지인 2명 찌른 60대 체포

노컷뉴스

AI 카타고 쇼크? 아니 신진서 쇼크!…人, 10년 만에 웃었다

노컷뉴스

술 취한 20대 남성, 친구와 장난치다 한강 빠져 숨져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2030년에도 5억명이 만성적 굶주림에 시달려"…유엔

뉴시스 속보

KQ엔터, 에이티즈 향한 악성 게시물에 법적 대응

뉴시스 속보

[영월소식]동강뗏목축제 31일 개막…전통과 여름축제 만난다 등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