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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선 9기 첫 계약 쇄신…수의계약 반기 10건 제한
전북도민일보
고창군이 연간 1600건가량 이뤄지는 소규모 공사 수의계약을 군 전체 단위로 관리하고, 업체 한 곳이 받을 수 있는 계약을 반기당 10건으로 제한한다.
군은 특정 업체에 계약이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고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달부터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내놓은 계약행정 쇄신책이다.
그동안에는 본청 부서와 읍·면이 각자 계약 실적을 관리해 동일 업체가 서로 다른 발주기관과 잇따라 계약하더라도 전체 건수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본청과 14개 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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