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수위, 활동 종료…'100개 공약 사업' 검토·설계
ONP 요약
올해 8월 17일에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 투표를 합니다. 그 투표를 앞두고 당 대표 후보들이 노동자들과 당원들에게 자신들의 정책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한 후보는 일터에서 나이 많이 일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을, 다른 후보는 예산에서 노동자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진보 성향:분열주의 경고 — 당내 분열주의를 경고하며 이재명 정부 존속 여부를 당대표 선거의 핵심으로 제시.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은 20일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수위) 활동 종료와 관련해 "인수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 대전환을 더욱 치열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백서 전달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친 인수위의 활동을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인수위는 시민주권·시민존중·시민동행을 운영 원칙으로 107차례 업무보고와 16차례 간담회, 51차례 현장 방문, 8차례 언론 브리핑을 진행했다. 온라인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 310건을 접수하고 100개 공약사업을 검토·설계했다.
특히 조 시장은 이번 인수위 활동이 민선 9기가 표방하는 '제대로 일하고 꼭 필요한 곳에 돈을 쓰는 시정'을 압축·상징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2조6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운용하는 전주시의 현황을 파악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는 데 인수위원회가 큰 역할을 했다"며 "제대로 일하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쓰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현실이지만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도시 발전을 준비하는 일에는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인수위 기간 시민 소통 플랫폼 '열린전주 소통공간'에 접수된 제안 가운데 ▲신중년 정책체계 구축 ▲기업지원 체계 개선 ▲AI(인공지능) 데이터와 QR코드를 활용한 시내버스 안전·친절도 개선 등 우수 정책을 제안한 시민 3명을 선정해 전주시장상을 수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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