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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도심 해반천 운동기구, 관리 안해 잡풀만 무성
뉴시스 속보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
경남 김해시 도심 해반천에 설치된 운동기구 주변에 잡풀이 무성하는 등 관리가 미흡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해번천은 도심을 따라 흐르고 있어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 운동하는 시민들이 많은 곳이다.
해반천에서 운동을 하는 한 시민은 18일 해반천을 따라 곳곳에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지만 잡풀이나 야생화가 무성한 곳은 이용시민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반면에 바닥이 시멘트로 조성돼 풀이 날 수 없는 곳에 설치된 운동기구는 이용시민이 많다는 것이다.
하절기에 풀이 무성하면 방치된 느낌을 주는데다 모기나 벌레가 많아 접근하기 꺼려 진다고 지적했다.
해반천은 김해시 북부동에서 내외·화목동을 거쳐 조만강에 유입되는 하천연장 11.5km로 하천 양편에 도보 자전거길이 조성돼 있다.
하천길 곳곳에 현재도 개·보수 공사를 벌이는 등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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