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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보완수사권 폐지에 다가설수록 멀어지는 2030 여성 민심 [이동수의 세대 진단]

시사저널

ONP 요약

진보 성향 매체들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움직임을 주목하며, 특히 범죄 피해자 보호와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반면 중도 성향 매체들은 폐지의 필요성과 함께 수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며, 보수 성향 매체들은 폐지가 수사 공백과 피해자 보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매체들은 피해자 중심의 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를 주장하며, 검찰의 수사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도 성향:중도 매체들은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폐지의 부작용에 대한 신중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보수 성향:보수 매체들은 보완수사권 폐지가 수사 효율성 저하와 피해자 보호에 대한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요구하는 여권 강경파가 파상공세를 멈추지 않는다.

장윤기 사건에서 경찰의 조직적 증거 인멸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데도 그렇다.

여론은 싸늘하다.

한국갤럽이 7월17일 공개한 정기 여론조사에서 ‘경찰 견제, 부실수사 방지를 위해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61%였다.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은 23%에 그쳤다.

물론 세대별 온도 차는 뚜렷하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지지층인 50대에서는 여론이 팽팽했다.

보완수사권 유지가 46%, 폐지가 41%다.

반면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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