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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손발 자주 붓는다면, 짠 음식을 멀리하라 [박민선의 건강톡톡]
시사저널
58세 여성이 저녁에 과식하면 소화가 잘되지 않고 몸이 자꾸 붓는다며 병원을 찾았다.
이 환자는 저녁식사 시간이 늦어지는 날이면 튀긴 고기류나 찌개처럼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외식하는 경우가 많았고, 다음 날이면 몸이 붓고 몸살이 난 것 같다고 호소했다.
필자는 이 환자에게 가능한 한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권고했다.
또 늦게 저녁을 먹을 수밖에 없는 날에는 평소 저녁식사 시간에 우유나 바나나 등 가벼운 간식을 먼저 먹고, 실제 늦은 저녁에는 담백한 식사를 하도록 권했다.
그 결과 부종이 호전됐다.손과 다리 등 전신이 붓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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