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최저임금 더 오르면 농사 접는다"…농업계, 동결 촉구 '절박한 호소'
머니투데이
노무비 5년 새 42% 급증…한농연 "농업도 최저임금 결정 과정 참여해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농업계가 협상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노동계는 최저임금 인상을, 경영계와 소상공인은 동결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는 가운데 농업계는 인력난과 경영비 부담을 고려한 합리적인 결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6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최저임금위 등에 따르면 노동계와 경영계는 지난 2일 4차 수정안에서 각각 시간당 1만1700원과 1만410원을 제시했다.
양측의 격차는 1410원에서 1290원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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