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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임지겠다!" 해리 케인도 분노 폭발…"당장 나가" 경질 요구→투헬 감독 정면 돌파 "(전술 선택) 후회하지 않는다"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자신을 향한 비난에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잉글랜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잉글랜드는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대2로 역전패하며 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경기 뒤 투헬 감독을 향한 비난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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