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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쳐놓고 "XX" 차 사진만 찍었다…'신호위반' 지게차 목격담 충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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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를 몰다 신호 위반으로 자전거를 탄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사고 당시 피해자를 향해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월24일 아침 8시3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지게차에 치여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지게차 운전자는 60대 윤모씨로, 보행자 신호와 지정차로를 모두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윤씨는 사고 당시 오히려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남편 A씨는 '사건반장'과 인터뷰에서 "목격자 말로는 가해자가 차에서 내려 제 아내한테 '왜 신호 위반을 했냐'며 욕을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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