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한동훈-진중권 대담] “보완수사권 폐지는 ‘사법의 민영화’…정의를 돈으로 사게 될 것”
시사저널
ONP 요약
국회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경찰 수사를 도와주는 권한)을 없애는 법안을 놓고 여야가 싸우고 있다. 야당이 끝없는 발언으로 표결을 늦추고, 작은 정당도 협조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국회가 마비 상태에 빠져 있다.
진보 성향:검찰 개혁의 절실함 — 검찰의 과도한 권력을 제어하는 개혁이므로, 이를 막으려는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무책임한 저항이라고 비판.
중도 성향:제도의 신중한 완성 — 보완수사권 폐지 원칙은 존중하되, 경찰 권한 확대 등 부작용을 신중히 검토해 제도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
보수 성향:사법 균형의 훼손 — 검사의 약화와 경찰의 구금 권한 확대로 사법부 간 견제 체계가 붕괴되어 권력 남용 위험이 커진다고 우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개인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가질 수 있는 정의의 크기가 달라지는 ‘사법의 민영화’”라고 비판했다.한 의원은 21일 시사저널TV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를 주제로 진행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의 대담에서 “정의는 돈으로 사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의원은 “우리 형사사법 시스템에서는 그동안 정의를 돈으로 사기 어려웠지만, (검찰 보완수사권이 사라지면) 정의를 돈으로 살 수 있는 영역이 많아지게 된다”고 주장했다.한 의원은 “수사와 기소 절차가 복잡해질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54건 · 16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44%보수 성향 31%
4개 매체7개 매체5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