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선관위 직원 메신저·이메일 수색 영장 기각한 법원, 왜 이러나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과거 정치적 행적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신천지 관련 입당 의혹이 제기되면서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는 투표율 조작 의혹과 함께 각 후보들의 중원 확보 전략에 대한 비판이 겹치고 있다.
선관위의 '투표율 전산 조작' 의혹과 관련, 법원이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청구한 압수수색 대상 중에서 핵심인 메신저와 이메일에 대한 영장을 기각(棄却)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메신저와 이메일은) 선관위 직원들의 공모와 조작 범위를 밝힐 가장 중요한 증거"라면서 "합수본 수사로는 안 된다, 법원조차 믿기 어렵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된 것이다. 국민 특검(特檢)만이 진상을 규명할 수 있다"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선관위 투표율 전산 조작은 합수본이 직원들의 메신저를 살펴보던 중에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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