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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음주 파문→코치진 초토화! '사면초가' 키움, 그래도 박병호 코치 1군 콜업 '희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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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음주 파문→코치진 초토화! '사면초가' 키움, 그래도 박병호 코치 1군 콜업 '희박'

AI 통합 요약

키움 히어로즈의 22년 베테랑 플레잉코치 이용규(41)가 2026년 6월 12일 새벽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일반 차량과 경찰차를 연쇄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으로 확인되자 본인이 책임을 통감하며 즉시 불명예 은퇴를 선언했으며, 구단도 이를 수용하면서 22년의 프로 경력이 하루아침에 끝나게 되었다.

진보 성향: 구단이 소속 구성원의 음주운전을 사전에 예방하지 못한 책임을 인정하며 사과한 점을 강조하고, 22년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사라진 데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다.

중도 성향: 사고의 경위와 법적 처리를 사실 중심으로 보도하며, 구단의 조직 대응(새 코치 임명), 국제적 파장 등을 객관적으로 다룬다.

보수 성향: 은퇴를 계획하던 본인의 과거 발언과 실제 행동의 모순을 강조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개인의 도덕적 책임을 부각하며, 아내 유하나의 SNS에 달린 비판 댓글 등 가족까지 영향을 받은 2차 피해를 집중 보도한다.

이용규(41) 플레잉코치의 음주운전 사고에 의한 불명예 은퇴를 계기로 키움 히어로즈 코칭스태프 운용에 비상등이 켜졌다.

코치진을 즉각 보강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지만, 구단은 '기형적인 겸직 체제'를 유지하며 박병호(40) 잔류군 선임코치의 1군 합류에는 선을 긋는 모양새다.

이번 시즌 개막을 기준으로 키움은 9명의 1군 코치진을 꾸렸다.

하지만 지난 5월 21일 김태완 타격코치가 일신상의 이유로 돌연 퇴단했고, 플레잉 타격코치였던 이용규가 김 코치의 곱액을 메우며 타격 파트를 전담해 왔다.

사실상 강병식 수석코치가 타격 메인이고, 이용규 코치가 보조에 가까웠지만 최악의 음주 운전 사고로 인해 불명예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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