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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전임 유정복이 임명한 공기업 수장 수두룩…박찬대 인천시장, 최대 2년간 ‘불편한 동거’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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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가 출범하면서 박찬대 인천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 전국 여러 지자체 시장들이 취임식을 개최하고 각자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화성시 정명근 시장은 AI 기반 도시 조성과 30분 생활권 교통체계 구축 등 핵심 공약 실행을 위한 실무 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울산·부산 등 지자체의 인수위원회들은 활동을 마무리하고 시정 운영 권고안을 당선인들에게 전달했다.
진보 성향: 진보 진영은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시민주권 시정' 등 시민 참여와 민주성을 강조하고 공정성·포용·현장 중심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의 매체는 '지속 가능한' '혁신적인' 도시 비전을 강조하며 기술과 미래지향적 발전의 균형잡힌 추진을 표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진영은 전임 시정의 '재정·사업·인사 실패'를 지적하고 구조적 개혁과 '정상화' 필요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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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땐 뾰족한 방법 없어”박찬대 인천시장이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지만, 유정복 전 시장이 임명한 인천시 산하 공기업·공단과 출자·출연기관 수장들은 그대로여서 최대 2년간 ‘불편한 동거’가 예상된다.인천시는 출자·출연기관인 인천여성가족재단의 김정민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 임기는 2028년 11월16일까지로 2년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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