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친절했던 연준은 끝났다…워시 "'금리 귀띔' 대대적 개편" 예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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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 중앙은행 연준의 새 지도부가 첫 금리 결정 회의에서 현행 수준의 기준금리 유지를 택했다. 그러나 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내비쳤으며, 이는 이전의 금리 인하 기대에서 큰 방향 전환이다.
보수 성향: 트럼프의 금리 인하 기대와 워시 의장의 인상 신호 간 괴리를 부각하고, 신임 의장의 데이터 기반 정책 전환이 얼마나 급격한지를 강조한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7일(현지시간) 연준의 소통 방식과 통화정책 운영 체계 전반을 뜯어고치는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특히 연준의 전통적인 소통 수단이었던 선제안내(포워드 가이던스)를 이날 통화정책 성명에서 제외한 데 이어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표시한 점도표를 비롯해 녹취록, 의사록 공개 등도 연말까지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워시 의장은 이날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정책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성명서에서 선제안내를 제외했다"며 "새 성명서는 우리가 파악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간결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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