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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흠의 생활 속 회계이야기]‘위고비’ ‘마운자로’가 뒤흔든 다이어트 업계…‘K비만치료제’ 출시 기대 크다
경향신문
여름휴가를 앞두고 살을 빼야겠다는 얘기가 들려오는 것을 보니 어느덧 체중감량의 계절이 돌아왔나 보다.
사실 필자는 8년 전만 해도 술과 고기를 좋아하고 숨쉬기운동만 하던 전형적인 ‘배불뚝이 아저씨’였다.
허리디스크가 터지고 팔이 부러지는 악재를 연달아 겪어서 재활운동을 하게 됐다.
내친김에 운동 강도를 높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병행해 7개월 동안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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