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시너지션, 자동차 비상정지장치 'W-스탑' 9월 출시
머니투데이
자동차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시너지션(대표 김용은)이 오는 9월1일 자동차 비상정지장치 'W-스탑'(W-STOP)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W-스탑은 차량과 유선으로 연결되는 비상정지장치다.
돌진 사고나 페달 오조작 등으로 차량이 운전자 의도와 다르게 가속하는 상황에서 운전자가 비상 버튼을 누르면 가속 제어 회로를 차단한다.
제동과 조향 기능은 유지돼 안전하게 감속·정차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안전기술은 센서나 ECU(전자제어장치)가 위험을 판단해 자동으로 작동하는 방식이 많다.
반면 W-스탑은 운전자가 위험을 인지한 순간 직접 버튼을 눌러 개입하는 수동형 구조를 적용했다.
또 퓨즈 커넥터 기반의 비침습적 후장착 방식이어서 차량의 주요 배선을 절단하거나 ECU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
신차와 기존 차량, 모두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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