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초고압선 또 예산 관통... 시민들 '백지화 대책위' 출범
오마이뉴스

이미 765kV 송전탑 71기가 들어선 충남 예산군에 345kV 신규 송전선로 3개가 또 추진되고 있다.
수도권에 전력을 보내기 위해 지역이 거듭 희생하고 있다는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예산 지역 시민사회와 농민·종교계·정당 등 25개 단체가 연대체를 꾸려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예산군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는 22일 예산문화원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책위에는 ▲예산군이장단협의회 ▲봉산면대책위원회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예산참여자치연대 ▲예산군농민회 ▲윤봉길평화연구소 ▲윤봉길평화연대 ▲꼼지락협동조합 ▲예산역사연구소 ▲내포문화숲길 ▲K메론 예가공선회 ▲예산문학관 ▲희망노둣돌 ▲열매소리영농조합법인 ▲새끼손가락 ▲예산와이너리 ▲예산마을영화제작단 ▲전교조 예산지회 ▲대한성공회 예산교회 ▲예동교회 ▲예산성당 ▲자연드림교회 ▲수덕사 ▲정의당 예산홍성지역위원회 ▲향천사과꽃발도르프학교 학부모회 등 25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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