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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32강 확정 '3호팀' 나왔다, 독일 '12년 만에' 조별리그 통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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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파라과이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이 상대와의 신경전 중 입을 가린 채로 말을 건넸다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인종 차별 방지를 위해 새로 도입된 규정이 이 대회에서 처음 적용된 사례다. 그럼에도 파라과이는 수적 열세를 이겨내고 튀르키예를 1-0으로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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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독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멕시코, 미국에 이어 이번 대회 32강 진출을 확정한 3번째 팀이다.
율리안 나겔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30분 프랑크 케시에(알아흘리)에게 선제골을 실점한 독일은 교체 투입된 데니스 운다브(슈투트가르트)가 후반 23분 동점골에 이어 추가시간 4분 역전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영웅이 됐다.
앞서 퀴라소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무려 7골 맹폭을 가하며 7-1 대승을 거뒀던 독일은 조별리그 2연승(승점 6)을 기록,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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