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청소년 사이버도박, 골든타임 놓쳐선 안 된다[내 생각은/백희라]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최근 스마트폰을 통해 청소년들의 일상 깊숙이 파고든 사이버도박은 매우 조직적이고 대담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돈을 잃고 따는 수준의 문제를 넘어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과 갈취, 대리입금 등 2차 범죄를 양산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몇 번만 터치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탓에 청소년들은 이를 범죄로 인식하지 못한 채 중독에 빠져들고 있다.현장에서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 활동하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처벌이나 비난이 아니라, 올바른 길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
그런 점에서 경찰청과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올해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이번 조치는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자진 신고한 19세 미만 청소년과 보호자의 사법적 부담을 덜고, 학교전담경찰관과 전문 ...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클럽은 안 해도 대표팀은 한다' HERE WE GO 속보! 리버풀 레전드 사령탑 클롭, 차기 독일 대표팀 감독 제안 콜 기다리는 중..'2년 만에 지휘봉 잡을 듯'
조선일보
You’ll be seeing stars: Save $1,000+ with these Fourth of July mattress and bedding sales
New York Post
Tori Spelling admits she cried more over Shannen Doherty’s death than her dad Aaron’s passing
New York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