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브라질 잡은 노르웨이, 8강 앞두고 '감기' 비상…"열나고 기침"
머니투데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노르웨이 대표팀이 잉글랜드와 8강전을 앞두고 선수단 내 컨디션 난조라는 변수를 만났다.
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 대표팀 일부 선수들은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감기 증세를 보이고 있다.
한 달 가까이 이어진 이동과 훈련, 강도 높은 경기 일정이 선수단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스톨레 솔바켄 노르웨이 감독은 취재진에게 "실제로 열이 난 선수는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정도"라며 "여기저기서 기침과 목이 잠기는 증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에어컨, 비행, 라커룸 등 여러 요인이 있다.
원정단 규모가 50명에 이르는데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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