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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 앞두고 민원서비스 일시 중단…"등본 발급 제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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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 앞두고 민원서비스 일시 중단…"등본 발급 제한"

AI 통합 요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노인 빈곤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연금을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하반기부터 탈모 치료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다만 건강보험 재정이 적자 상태인 현실 속에서 탈모 치료 급여화가 더 시급한 질환 치료보다 우선순위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탈모 치료는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질환으로, 더 시급한 의료 서비스를 뒤로 미루고 진행하는 것은 건강보험의 우선순위 원칙을 훼손한다.

보수 성향: 노인 빈곤층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탈모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부의 적극적인 복지 정책 추진.

행정안전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보시스템 통합 작업으로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일시 중단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음 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함에 따라 기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운영하던 495개 행정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안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률이 낮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시스템 전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 27~28일에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 전날인 이달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과 토지대장 발급, 납세증명서 발급 등 78개 시스템의 대민 서비스가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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