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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과외 교사가 10대 자매 성폭행…두 딸 아빠가 '직접' 밝힌 정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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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과외 교사가 10대 자매 성폭행…두 딸 아빠가 '직접' 밝힌 정황

ONP 요약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교실 내 폭력과 교권 침해를 다루면서 교권보호국 신설 논의가 불거졌으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부 차원의 신설 계획은 없다며 성급한 논의에 제동을 걸었다. 반면 일부 시도교육감은 자체 전담조직 신설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현장 교사들은 악성민원과 아동학대 허위신고 대응을 더욱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진보 성향: 드라마 상영 중에 성급하게 제도를 만드는 것을 우려하며, 특히 해병대 투입 같은 강압적 방식보다는 악성민원·허위신고 해결과 근본적 제도 개선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도 성향: 교육부는 중앙 차원의 신설 계획이 없다고 명시하면서 성급함을 경계하나, 시도교육청은 자체 전담조직 신설을 추진하는 등 중앙과 지역 간 입장 차이가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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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에서 40대 과외 교사가 10대 자매를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피해 자매의 아버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올라와 이목이 쏠렸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과외선생에게 두 딸이 성추행 및 강간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첫째 딸은 현재 대입 재수생이고 막내딸은 중학교 3학년이다.

막내가 초등학생 때부터 남자 선생에게 수학 과외를 받기 시작했고 첫째 딸은 중학교 때 잠시 수업받다 재수생이 돼서 다시 수업받게 됐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지난 19일 큰딸로부터 '급히 집에 와달라'는 연락을 받았고 집에 도착해보니, 아내와 두 딸이 울면서 경찰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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