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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코 앞에 두고…공항 대기실 쓰레기통에 아이 용변 본 '민폐 부모'
전자신문
말레이시아의 한 공항에서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쓰레기통에 용변을 보게 한 모습이 공개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더 라캿 포스트와 아시아원 등에 따르면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KLIA2)에서 촬영된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영상을 촬영한 승객은 “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며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부모가 아이를 쓰레기통에 용변을 보게 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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