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5승 11패→9승 3패 '작년 LG 우승 도운' KT, 올핸 일찌감치 '시즌 우세' 확정
머니투데이
올 시즌 초반인 3월 31일이었다.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만난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의 표정은 밝았다.
앞서 LG 트윈스와 잠실 개막 2연전을 모두 이기고 내려온 그는 "LG에 항상 약했는데 이번엔 우리가 지던 방식으로 이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 감독의 말처럼 KT는 그동안 LG에 유독 고전했다.
2015년 1군 진입 후 지난해까지 11년간 시즌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보인 것은 통합우승을 차지한 2021년(8승 2무 6패) 딱 한 번이었다.
2023년 LG가 무려 29년 만에 우승을 거둘 때 한국시리즈(4승 1패) 상대도 K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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