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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귀포 대평리 해녀 공연
제주의소리
해마다 여름이면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에서 해녀들의 공연이 열린다.
올해로 18년째다.대평리마을회(리장 김창남)는 7월 24일(금)부터 8월 22일(토)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해녀 공연을 연다.
시간은 오후 7시에 시작해 1시간 30분 가량 진행한다.
장소는 대평포구에 위치한 야외공연장이다.공연은 대평리해녀민속보존회 소속의 해녀들과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난드르밴드가 주관한다.
물질 시연부터 출가 해녀의 노래, 느영나영, 멜후리기 등 해녀 문화를 담은 공연을 준비했다.
밴드가 정성껏 준비한 노래도 더한다.대평리 해녀문화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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