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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유증, 증시서 단기 부정반응 불가피"-iM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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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이 1일 에코프로비엠의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전략적 필요성이 존재하나 자금조달 방식에 대한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종목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에코프로비엠이 전날 정규장 종료 후 1조1999억9988만원을 조달하기 위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한 데 따른 관측이다.
유증 규모는 같은날 정규장 시가총액의 8.61%에 해당한다.
지주사 에코프로는 유증 청약에 참여키로 했다.
유증 공시 당일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애프터마켓에서 하락률을 20%까지 키웠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가 약화한 가운데 이차전지 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 역시 충분히 회복되지 못한 상황이어서 유증에 대한 단기 시장반응은 부정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2028년 예상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57배로 여전히 부담스러운 구간에 머무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자극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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