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정지아의 선물]오징어젓과 육젓
경향신문
지난겨울, 김장을 했다.
무려 육십 포기나.
지난 몇년 친한 언니의 김장을 돕고 여러 통 얻어먹었지만 내가 주도해서 김치를 담근 건 처음이었다.
언니의 레시피 덕에 김치가 제법 맛있었다.
김장을 해본 적 없는 서울 출신 제자가 이렇게 맛있는 김치는 첨이라며 김치 한 사발에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웠다.
언니의 김장 레시피가 사실 색다를 건 없다.
생새우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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