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김선태 “선관위, 선거업무 다 지방공무원 시켜…근본적으로 바뀌어야”
동아일보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 전 주무관은 선거 관리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직 공무원에게 과도한 업무를 맡겨왔다는 취지로 비판하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전 주무관은 17일 자신의 유튜브에 ‘설거지 홍보’라는 제목으로 5분 44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그는 설거지를 하던 중 문재인 정부에서 만든 청와대 굿즈 컵을 보여주며 “오해할까봐 말하는 데 이 컵은 모든 정권에서 다 받았다”며 “대통령 시계도 다 있다”고 했다.
그는 “공무원일 때 나름 퍼포먼스를 보여드렸기 때문에 정권에 상관없이 받았다”며 “저는 (정치 성향이) 중립”이라고 강조했다.김 전 주무관은 이어 선관위에 대해 할 말이 많다며 “(공무원 시절) 선관위에게 굉장히 피해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그는 “다 말은 못해도 굉장히 화가 나는 상황들이 많았는데 선관위 직원들은 보통 지자체에 위임을 많이 한다”며 “벽보를 붙이고 사전선거하고, 사전선거도 세팅해야 한다.
사전선거, 본선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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