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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사장 취임 …“집, 투기 대상 아닌 공공재…공급 속도”
동아일보

이성훈 신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53·사진)이 6일 “지금은 국민이 집을 기다리는 시간을 단 하루라도 줄이는 것이 LH의 중요한 책무”라며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이날 경남 진주시 LH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주택 공급 과정을 과감히 혁신해 속도를 높이고, 품질을 혁신해 공공주택이 ‘국민이 먼저 찾는 집’이 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균형발전,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단지를 빠른 속도로 조성하고 최고의 여건을 갖춘 배후도시도 함께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과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역임하고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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