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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445억 해킹’ 두나무 제재 착수…검사의견서 송부
시사저널
ONP 요약
금융당국이 지난 2년 동안 코인 시장의 부정행위를 조사해 약 30건을 적발해 경찰에 넘겼다. 투자자들이 한 번에 많은 주문으로 가격을 띄우거나, 특별한 프로그램을 빌려 빠르게 수익을 노리는 등의 나쁜 짓들이 적발됐으며, 당국은 이런 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방안과 인공지능으로 감시를 강화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금융당국이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제재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445억원 규모의 해킹 사고와 관련해 최근 두나무에 검사의견서를 송부했다.
검사 착수 7개월여 만이다.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는 지난해 11월27일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이 일로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코인 약 1000억 개(약 445억원)가 외부 지갑으로 유출됐다.해킹은 오전 4시42분부터 오전 5시36분까지 약 54분에 걸쳐 이뤄졌다.
그러나 두나무는 당일 네이버파이낸셜과 합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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