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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건폭이 어떻게 유죄?’…이재명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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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건폭이 어떻게 유죄?’…이재명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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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정부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건설노조’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 인식에 대해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그 (건설노조에 대한) 유죄 판결을 부정한 것은 사실상 사법부 겁박이자 삼권분립 부정이다”라고 했다.

나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건폭(건설조폭)이 어떻게 유죄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망언”이라며 “건설 현장에서 일감을 독점하고,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타인의 일자리를 빼앗고, 확성기 소음으로 주민을 괴롭히며 돈을 뜯어내는 것이 건폭의 실체다”라고 했다.

나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 ‘건폭과의 전쟁’으로 바로잡으려 했던 것이 바로 이런 ‘삥 뜯는 노조’, ‘조폭식 노조’ 행태인데, 이를 두둔하는 말 한마디로 건폭, 노동 현장의 모든 불법 세력에게 집단 면죄부를 주겠다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은 건폭을 ‘경제·사회적 약자’라 부르지만, 그 폭력과 갈취의 비용은 결국 분양가 폭등과 공사 지연으로 선량한 서민·청년 실수요자에게 전가된다”며 “전과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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