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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대신 삼전닉스 갈래요"…인서울 반도체학과, 지방 의대 앞질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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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대신 삼전닉스 갈래요"…인서울 반도체학과, 지방 의대 앞질러

AI 통합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호황으로 한국 주식시장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을 돌파했고, 이에 따라 상당한 유동성이 시중으로 풀리고 있다. 동시에 반도체 부품 원가 상승으로 고가 스마트폰 가격이 300만원대로 인상될 전망이며, 투자 자금이 반도체 관련 ETF로 집중되면서 코스닥 투자자들과 소비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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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인서울 상위권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이 서울대 자연계를 앞질렀다는 분석이 나왔다.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는 지방권 의대보다 합격 점수가 높았다.

21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6학년도 정시 최종등록자 상위 70%컷 기준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평균 점수를 분석한 결과, 5개 대학(한양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연세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 5개의 평균 합격선은 96.2점으로 집계됐다.

대학별로는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인 한양대 반도체공학과가 98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고려대 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 97점,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삼성전자) 96점,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 95점,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 95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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