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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준이 돌아왔다' 최정 대신 3루수 기용, SSG가 꿈꾸는 미래를 엿본다... 이로운 1군 말소 [인천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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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자마자 3루수를 맡았다.
SSG 랜더스가 꿈꾸는 청라 시대에 대한 밑그림을 엿볼 수 있는 기용이다.
고명준(24)이 최정의 자리를 대체한다.
고명준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기예르모 에레디아(우익수)-전의산(1루수)-고명준(3루수)-조형우(포수)-최지훈(중견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김건우.
세광고를 거쳐 202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로 입단한 고명준은 지난해 130경기에서 17홈런을 몰아치며 팀이 기대하던 거포 기대주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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