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가석방 도와줄게" 수형자 돈 3000만원 뜯은 교도관 결국 '구속'
머니투데이
조회 0
가석방을 도와주겠다며 교도소 수용자들에게 현금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교도관이 구속됐다.
17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목포지원 조재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를 받는 50대 교도관 A씨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2024년부터 최근까지 재직하던 교도소에서 수형인 3명으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수형자들에게 "가석방 심사를 도와주겠다", "수형 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돕겠다"며 접근, 그들의 지인 등을 통해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금품을 받아 챙겼다.
다만 실제 가석방된 수형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34건 · 7개 매체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42%
2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