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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D-100, 코너몰린 트럼프… 이란전-고물가에 지지율 최저
동아일보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란 전쟁 장기화 △지속적인 고물가 상황 △문화·이념 전쟁에 따른 피로감 등의 여파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 폭스뉴스 등 친(親)트럼프 언론들도 현재 지지율과 중간선거에 대한 부정적인 분석 및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집권 공화당의 이번 중간선거에 대한 부담과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쟁·고물가에 농촌 백인 지지율도 하락 23일(현지 시간) 폭스뉴스가 전국 등록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9%로 집계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61%로, 트럼프 행정부 1기(2017∼2020년) 시절 부정 평가가 극에 달한 2019년 10월(57%)보다 더 높게 나왔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지지층으로 여겨져 온 농촌 지역 유권자 지지율도 지난달보다 7%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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